Meme to Meme Studio 의 첫 번째 컬렉션 ‘Cycle’ 의 첫 번째 작품 ‘Halving’의 백서입니다.

컬렉션 Cycle은 반감기가 시작되고 다음 반감기까지 우리들(시장)의 감정 혹은 의미를 매 분기 기록하기 위한 시작입니다.

What? Why?

우리는 매 분기 투자시장의 희노애락을 밈으로 표현하고자합니다.

비트코인의 반감기의 시작과 다음 반감기까지 수 많은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상승하며 행복하고 하락하며 화가나고 슬프고 반등하며 다시 즐겁고를 반복하죠. 하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소중한 감정들이 너무나 쉽게 사라집니다. 오늘이 즐거우면 내일의 슬픔이, 오늘이 슬프면 내일의 기쁨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시장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소중한 감정들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Untitled

How?

매 분기마다 우리는 ‘*고지능 슈퍼서칭 합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해당 분기를 대표하는 ‘밈’을 선정하고 그것을 표현할 것입니다.

그 안에서 ‘도지’는 우리를 상징합니다. 도지는 크립토시장에 있어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와 같습니다. 적군도 아군도 없는 그저 도지일뿐이며 우리의 모습이기도합니다. 그리고 크립토 밈의 시초이자 순수한 재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도지의 4년간의 여정에 함께하며 Cycle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매 분기 도지와 함께 시장의 희노애락을 표현할 것입니다.

그러한 감정들의 표현은 우리의 옷과 NFT로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aside> 💡 고지능 슈퍼서칭 합의 알고리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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